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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올해 여직원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기업 11곳 등록일 2016.08.25 17:13
글쓴이 관리자 조회 330
올해 여직원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기업 11곳
윤장섭 기자


올해 여직원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기업 11곳

공기업들이 신규 채용과 승진에서 여성을 홀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정부가 공기업 여성 임원을 30%로 높이겠다는 법률 개정안까지 나왔지만 실제 공기업들의 신규 채용과 승진에서는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.

30개 공기업의 여성 임원 수가 단 2명에 불과하고 올들어 여성 직원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기업도 11곳에 달했다.

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'CEO스코어'가 지난 2012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공기업 30곳의 여성 신규 채용과 승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, 신규 채용 인원 2천5백여 명 가운데 여직원은 490명으로 전체의 19.5%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.

이는 현 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2012년 25%보다 5%포인트 이상 낮은 수치다. 2012년에는 전체 신규 채용 인원 4천272명 중 여직원이 1천69명으로 25.0%를 차지했다.

특히 여성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, 울산항만공사, 대한석탄공사, 한국감정원, 한국조폐공사, 한국광물자원공사, 인천항만공사, 한국관광공사, 부산항만공사, 한국철도공사,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11곳에 달했다.

여성 인력을 채용한 곳도 예외 없이 비중이 낮았다.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채용한 49명 중 여성이 2명(4.1%) 뿐이었다. 간부직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비중이 급격히 떨어졌다. 총 148명의 임원 중 여성은 한국광물자원공사 홍표근 상임감사위원과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 2명(1.3%)뿐이었다.

한국전력공사는 부장급 1천412명 중 여성이 2명(0.1%)에 불과했고 한국수력원자력도 770명 중 2명으로 0.3%에 그쳤다. 반면 한국관광공사는 9.7%로 비교적 높았다. 부장급 93명 중 9명이 여성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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